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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전주벼룩시장 신문에서 구인구직과 관련된 내용을 보기.

이제 드디어 팬더믹이라는 상황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많은 식당에서는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고, 많은 상가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꽁꽁 얼어붙어 있는 구인구직도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전주벼룩시장 구인구직에 대한 것 입니다.

벼룩시장 신문은 굉장히 오래된 신문입니다. 나이가 어린 사라은 이 신문을 볼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신문은 원래는 종이신문이었고 많은사람들이 이를 통해서 정보를 그리고 광고를 살펴보았지요. 저는 이신문을 보고 크게 깨닳은 것이 있습니다. 광고도 정보가 될수 있다는 것을요. 

대부분의 지역은 벼룩시장 신문이 존재합니다. 전주시 역시 벼룩시장 신문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신문은 거리에서 보기 힘들어졌지만, 여전히 홈페이지에서 관련된 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전주벼룩시장 구인구직에 대한것입니다.

전주벼룩시장 신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위의 화면처럼 검색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이 가장 익숙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이상하게도 해당 사이트를 들어가기 힘들더라구요.

 

# 전주벼룩시장 신문 주소

http://jeonju.findall.co.kr/main_region.asp

 

그래서 제대로된 주소를 가져 왔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제대로된 곳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메뉴를 보시면 2가지가 보이는데요, 첫번째 것을 클릭을 하시면 전주벼룩시장 구인구직 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고, 두번째 것을 클릭을 하시면 전주벼룩시장 부동산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통해서 많은 광고와 정보를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요즘에는 벼룩시장 종이신문을 발행하지 않는 지역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주시 역시 그런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아무리 뒤져봐도 전주벼룩시장 종이신문그대로보기 서비스는 찾아보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종이신문그대로보기를 들어가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것 같더군요. 일시적인것 같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벼룩시장 신문은 중앙에서 통제를 하는 신문이다보니 홈페이지의 구성도 지역별로 동일합니다. 교차로 신문이나 사랑방 신문은 지역 중심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과 꽤나 대조되지요.